1일 방송에서 공개

추사랑이 삼둥이를 찾는다.
2월 1일 방송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추사랑이 한 달 만에 재회하게 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중 만세는 추성훈의 딸 사랑이와 지난 만남에서 달달하고 귀여운 케미를 보인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만추커플’의 재회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만세는 사랑이와 장난감 자동차를 함께 타면서 ‘백허그’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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