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에서 비트박스 선보여


2월 2일 방송될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정용화를 비롯, 장수원, 리지, 선우가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눈다.
이날 고민 주인공으로 10년째 하루 종일 비트박스를 연습하는 동생을 둔 대학생 형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MC들은 즉석에서 비트박스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고, 정용화는 숨겨두었던 비트박스 실력을 공개했다.
또한 10년째 매일 비트박스를 했다는 동생과 즉석 비트박스 배틀까지 하게 됐다. 정용화는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KBS2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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