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에서 공개

2월 5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이재훈과 이태임이 본격적으로 해남-해녀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임과 이재훈은 수업에 앞서 해녀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이재훈은 본격적으로 ‘생애 첫 물질’에 나서 허당기를 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맨발로 물에 과감하게 뛰어들며 여전한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대형 수족관으로 잠수를 나서 돌고래처럼 수족관을 누볐다.
한편,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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