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게이머 울리는 연예인들
프로 게이머 울리는 연예인들
  • 이금연
  • 승인 2006.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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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게임전문 해설자로도 맹활약
그룹 NRG의 노유민은 게임 매니아들이 즐비한 연예계에서도 첫 손꼽히는 게임광이다. 2002년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아트록스’의 프로 게이머로 나서며 연예인출신 1호 프로 게이머가 되기도 한 그는 SBS ‘게임쇼!즐거운 세상’ MC및 게임전문 케이블TV의 해설자로도 맹활약하는 등 연예가의 게임 전도사임을 자처해왔다. 김희선은 대표적인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카트라이더’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김희선은 MBC ‘슬픈 연가’ 촬영당시 연기자와 스태프들을 모아 ‘카트 라이더’ 길드를 조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가하면 청룽(성룡)과 함께 낙도 어린이들에게 ‘카트라이더’의 캐릭터 상품 등을 전달하며 ‘카트라이더 홍보대사’역을 자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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