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장사한 홈플러스 불매운동 확산
고객정보 장사한 홈플러스 불매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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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불법으로 팔아넘긴 홈플러스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단체는 오는 9일 홈플러스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일 예정이어서 홈플러스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불매운동이 점차 확산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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