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중국어, '갑자기 택시기사 잡더니...'
알베르토 중국어, '갑자기 택시기사 잡더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베르토 중국어 실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퀸타르트, 타일러 라쉬가 장위안 집을 방문하기 위해 중국 여행길에 오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안산’에 방문하기 전 중국 윈난성(운남성)의 리장에 추가로 가기로 했지만 장위안이 가격 흥정 하다 오히려 역질문에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중국 유학생 출신 알베르토가 “리장 고성으로 가려고 한다"며 택시기사들과 흥정을 시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알베르토의 유창한 실력에 기사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명소 관광 중심의 체험 버라이어티가 아닌, 나라와 문화의 '진짜' 생활 속으로 들어가 내 친구의 집에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