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나영석PD가 어묵 미션 제안
2월 13일 방송될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차승원이 너무 요리를 잘해서 어려운 요리를 해야 한다는 나영석 PD의 제안으로 어묵과 핫바를 만들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묵과 핫바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물고기를 잡아야 했다. 때문에 유해진은 손호준과 함께 고기잡이를 나섰다. 그리고 어묵을 만들 정도로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갯바위 낚시를 나서게 됐다.
또한 유해진과 손호준은 갯바위 낚시를 하다 돌고래를 만나 놀랐다는 후문이다.
과연 ‘차줌마’ 차승원은 어묵과 핫바까지 만들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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