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슈가 가장 좋다, 우승 안겨주고 싶어”
‘런닝맨’ 하하 “슈가 가장 좋다, 우승 안겨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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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에 슈 출연

▲ 런닝맨 하하 슈 요리대전 / ⓒ SBS
하하가 슈를 향한 동경을 드러냈다.

2월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슈를 비롯, 김성령, 유선, 연정훈, 서우, 페이, 옥택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2015년 신년 요리대전’으로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전직 요정’ 슈와 한 팀이 됐다. 하하와 슈는 제주도로 떠나 ‘제주 농장 미션’을 진행했다.

▲ 런닝맨 하하 슈 요리대전 / ⓒ SBS
▲ 런닝맨 하하 슈 요리대전 / ⓒ SBS

하하는 인터뷰를 통해 “SES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슈다. 주부가 된 요정이 바다를 보면서 기뻐하는 모습이 짠했다. 우승의 기쁨을 안겨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런닝맨’에서 진행된 ‘신년 요리대전’은 전국 각지를 찾아가 ‘김치요리’라는 주제를 두고 재료와 비법을 직접 배워 요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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