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준 ‘미모가 대륙의 여신급’
리지준 ‘미모가 대륙의 여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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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준 ‘미모가 대륙의 여신급’

 
중국 피겨선수 리지준의 외모가 화제다.
 
리지준은 한국에서 개최된 ‘2015 사 대륙 피겨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프리 프로그램, 갈라 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자 싱글에서 미국 폴리나 에드먼즈가 금메달 일본 사토코 미야하라가 은메달 일본 혼고 리카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미국 그레이스골드와 중국 리지준은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피겨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총점 175.92점으로 5위에 오른 리지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피겨선수 박소연과 떡볶이 먹방 사진을 게재해 하며 깜찍한 표정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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