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영아 “김희철 첫인상, 정말 예뻤다”
‘해피투게더’ 이영아 “김희철 첫인상, 정말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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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에서 첫인상 언급

▲ 해피투게더 이영아 김희철 첫인상 / ⓒ KBS2
이영아가 김희철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2월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영아, 김희철을 비롯, 이봉원, 박은혜, 장위안 등이 출연해 ‘내 고향의 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이영아와 2002년도부터 서울에서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한 명은 “2002년부터 사귀었냐”고 장난쳤지만 김희철은 “저 지금 되게 얌전히 있는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주었다.

▲ 해피투게더 이영아 김희철 첫인상 / ⓒ KBS2
▲ 해피투게더 이영아 김희철 첫인상 / ⓒ KBS2

또한 이영아는 “처음 봤을 때 김희철 씨가 더 예뻐가지고, 정말 예뻤어요”라고 말하며 첫인상을 밝혔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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