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에서 두각 나타내

2월 19일 방송된 MBC ‘2015 아이돌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는 구하라가 명불허전의 실력을 보였다.
이날 출연한 구하라는 60m 달리기 예선을 치렀다. 구하라는 4조에서 1위에 올라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구하라는 9분 33초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2위와 1.2초나 차이가 나는 기록이었다.


또한 구하라 외에도 달샤벳의 가은, 밍스의 수아, 타이티의 지수가 결승에 올랐다. 남자 달리기는 조권, 민혁, 바로, 동준이 결승에 올랐다.
한편, MBC ‘아육대’ 2부는 20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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