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보호 등 지역사회 새로운 경제적 가치 설명

경기 의왕시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여성회관 3층 공연장에서 엄길청 경제평론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엄 평론가는 강연을 통해 ‘손에 잡히는 경제’라는 주제로 인간 정서를 중시한 삶의 품격 향상과 생태환경 보호 등 지역사회의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세종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아태경제연구소 소장과 씽크폴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엄길청입니다’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제정보를 제공했다.
강연은 무료이며, 아카데미 회원으로 등록하면 집에서 강연 안내엽서를 받아 볼 수 있다.[시사포커스 /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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