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관련 경찰 조사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15일 오전 10시께 한강 강동대교에서 서울시 전 주택국장 박모(60)씨가 투신했다. 박씨는 현대자동차 비자금과 관련해 검찰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후정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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