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에서 출연

2월 2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스타는 투잡 중’에서는 이본이 출연해 퍼스널 트레이너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본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형돈은 “10대, 20대 몸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놀라워했다.
또한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딩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내 몸은 내가 지키자는 의미에서 나중에는 건강 관련 책도 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본은 수강생들에게 왜 운동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며 자연스럽게 수강생들의 문제를 파악했다.
이어 전문적인 지식으로 수강생들에게 트레이닝을 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스타는 투잡 중’은 다수의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이본, 기태영, 조달환, 유리, 김재경,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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