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급발진 사고 ‘보급형 블랙박스 K-BUD’ 세계 최초 개발
자동차 급발진 사고 ‘보급형 블랙박스 K-BUD’ 세계 최초 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동차급발진연구회 회장 김필수 교수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 최초 자동차 급발진 유무확인장치 보급형 블랙박스 ‘K-BUD’의 개발 및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자동차급발진연구회 회장 김필수 교수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 최초 자동차 급발진 유무확인장치 보급형 블랙박스 ‘K-BUD’의 개발 및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세계 최초 자동차 급발진 유무확인장치 보급형 블랙박스 ‘K-BUD’

 

▲ 세계 최초 자동차 급발진 유무확인장치 보급형 블랙박스 ‘K-BUD’가 자동차에 장착되어 있다.

 

▲ 세계 최초 자동차 급발진 유무확인장치 보급형 블랙박스 ‘K-BUD’가 자동차에 장착되어 있다.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자동차급발진연구회 회장 김필수 교수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 최초 자동차 급발진 유무확인장치 보급형 블랙박스 ‘K-BUD’의 개발 및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