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통해 팬들과 만나

2월 24일, 신화는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팬들 앞에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신화는 17년의 장수 그룹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나눴다. 사연과 전화연결을 통해 진행된 팬들과의 소통은 신화의 장수 이유와도 맞물려 있었다.
또한 신화는 이번에 공개하는 정규 12집 앨범 ‘위’의 전곡 미리듣기를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신화는 팬들이 EXID의 ‘위아래’ 댄스를 보여 달라고 하자 바로 나섰다. 김동완은 능숙하게 골반을 흔들어 웃음을 주었다.
신혜성은 그 모습을 보고 손사레를 쳤지만, 결국 자신도 댄스를 하게 됐다.
한편, 신화는 오는 26일 1년 9개월 만에 정규 12집 ‘위(WE)’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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