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국조특위 회의장에 놓여져 있는 ‘MB의 비용’
자원외교 국조특위 회의장에 놓여져 있는 ‘MB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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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에 최근 각 분야의 전문가 16명이 이명박 정부가 5년간 실정으로 소비한 비용을 계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책 ‘MB의 비용’이 놓여져 있다.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에 최근 각 분야의 전문가 16명이 이명박 정부가 5년간 실정으로 소비한 비용을 계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책 ‘MB의 비용’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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