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국조특위서 날선 공방 주고 받는 여야 의원들
자원외교 국조특위서 날선 공방 주고 받는 여야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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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 노영민 자원외교 국조특위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빗발치는 의사진행 발언을 중재하고 있다.

 

▲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 새정치민주연합 홍익표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여야 의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다. 한때 전체회의서 의사진행발언 요청이 빗발치자 노영민 자원외교 국조특위 원장이 여야 의원들을 중재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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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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