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수와 지도자 상대로 은퇴선수 지원 사업 홍보
대한체육회, 선수와 지도자 상대로 은퇴선수 지원 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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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현역 선수들이 미리 취업 분야 파악하도록 가이드북도 제작 예정
▲ 사진: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26일 ‘제 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선수와 지도자를 상대로 은퇴선수 지원 사업을 홍보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체육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대회 기간 동안 서울·인천·울산·강원·전북 지역의 경기장에서 선수 및 지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 중이다. 홍보책자 배포, 진로교육 안내 및 진로 상담 등이다.

대한체육회는 은퇴선수들의 성공적인 취업, 안정적인 사회 정착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은퇴선수에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 및 찾아가는 진로 교육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현역 선수들이 자신에게 맞는 취업 분야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취업 가이드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또 현역 선수들이 자신에 맞는 취업 분야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취업가이드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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