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진정한 자급자족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진정한 자급자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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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손호준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5회~6회 방송에서 특별 게스트로 배우 정우를 비롯해,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해물찜, 토스트 도전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차줌마’라는 별명으로 ‘삼시세끼 어촌편’ 매회 놀라운 요리실력을 선보인 차승원은 토스트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잼을 만들라는 제작진의 어려운 주문에도 직접 식빵을 구워내 놀라움을 샀다.

또한 ‘삼시세끼 어촌편’ 멤버들은 지혜를 짜내 아궁이와 솥을 사용해 마치 오븐과 같은 효과를 이끌어내며 식빵을 만들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통발에 놀래미 수 마리가 잡혀 유해진은 간만에 뿌듯함을 드러냈고, 1인당 생선1마리씩 이라는 미션을 수행해 저녁 만찬을 즐겨 웃음을 유발했다.

또 ‘삼시세끼 어촌편’ 6회에서는 차승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가운데, 유해진과 손호준 둘이서만 한끼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펼쳐져 점점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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