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857, 변기는 657 ‘충격’
‘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857, 변기는 657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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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에서 건강 검진 투어 나서
▲ 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857, 변기보다 심각 / ⓒ KBS2

김준호의 손 오염도가 화제다.

3월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를 비롯, 김주혁,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이 건강 검진 투어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피부과 검진을 받기에 앞서 손 오염도를 측정했다. 유호진 PD는 “참고로 KBS 예능국 남자화장실 변기 오염도는 657”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은 각각 669, 696, 770을 기록하며 변기보다 더 높은 오염도를 기록해 웃음을 주었다.

▲ 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857, 변기보다 심각 / ⓒ KBS2

 

▲ 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857, 변기보다 심각 / ⓒ KBS2

 

▲ 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857, 변기보다 심각 / ⓒ KBS2

 

▲ 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857, 변기보다 심각 / ⓒ KBS2

그 중 제일은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무려 857을 기록해, 변기보다 200이나 더 높은 오염도 수치가 나왔다.

또한 이날 피부왕에 오른 것은 막내 정준영이었다. 정준영은 피부나이 26세로 1위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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