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자정,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김준수의 솔로 3집 [FLOWER]가 공개됐다. 김준수 앨범 티저 이미지를 비롯하여 대형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소식,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이번 앨범은 공개를 하루 앞둔 지금 팬들의 무한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미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 곡 ‘꽃’은 김준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감성 아티스트인 나얼의 자작곡 수록, 타블로와 도끼 등의 피처링 작업 등이 더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포토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인 김준수의 새 앨범 [FLOWER]는 그동안 김준수가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를 고루 담아낸 앨범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
또한, 지난 주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김준수 티저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아 오늘 밤 공개되는 타이틀 곡 ‘꽃’의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최고조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김준수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팬들은 “1년 8개월 만에 만나는 XIA의 3집, 드디어 하루 남았네! 오늘 밤 12시, XIA에게 또 한번 반할 시간!”, “이 시간부터 하루 동안 새 앨범 기다리면서 뮤직비디오 티저 무한 재생 중”, “나얼, 타블로, 도끼, 정선아, 양동근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XIA가 함께한 앨범 대체 어느 정도일까! 얼른 12시가 되어다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김준수의 앨범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