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김성경 “지상렬, 술 마시면 멋있어 보여” 뜬금 고백
‘세바퀴’ 김성경 “지상렬, 술 마시면 멋있어 보여” 뜬금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성경, 7일 방송에서 지상렬에 호감 드러내
▲ 세바퀴 김성경 지상렬 김광규 / ⓒ MBC

김성경이 지상렬에게 호감을 보였다.

3월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외로운 사람들’ 특집으로 김성경을 비롯, 지상렬, 김광규, 황석정, 이혜정, 잭슨, 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김광규가 김성경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지상렬이 사이에 끼어들며 “저 여자는 나를 좋아합니다”라고 가로막았다.

▲ 세바퀴 김성경 지상렬 김광규 / ⓒ MBC

 

▲ 세바퀴 김성경 지상렬 김광규 / ⓒ MBC

 

▲ 세바퀴 김성경 지상렬 김광규 / ⓒ MBC

 

▲ 세바퀴 김성경 지상렬 김광규 / ⓒ MBC

그러자 김성경은 “사석에서 만난 적이 있다. 술 마시면 멋있어 보이더라”라고 쿨하게 인정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곧 김성경은 김광규에게도 관심을 보여 지상렬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세바퀴’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