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어린이집 ‘좌충우돌 멤버들 당황하지 않고 끝?’
무한도전 어린이집 ‘좌충우돌 멤버들 당황하지 않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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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어린이집 ‘좌충우돌 멤버들 당황하지 않고 끝?’

무한도전 어린이집 편이 방송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무한도전 어린이집 편에서는 실제 어린이집 투입에 앞서 사전 교육을 받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육아 상황극을 통해 전문가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 당혹스러워 했지만 이내 멤버들은 아빠의 자세로 돌입,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등 육아에 대한 질문세례가 쏟아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전 교육을 바탕으로 멤버들은 실제 어린이집의 일일교사로 투입된 멤버들은 3세부터 7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담당 어린이집의 하루 일과를 그대로 수행 어린이집 교사로서 생생한 하루를 보냈다.

멤버들은 사전 교육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아이들을 돌보는가 하면 보육 중 벌어지는 돌발 상황에 속수무책 당황하기도 하는 등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이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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