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하는 뷔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 케이블채널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랍스터 무한리필을 제공하는 식당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맛을 보며 연달아 환호성을 터트렸으며 랍스터가 무제한이라는 사실을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라는 이 식당은 랍스터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용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이며 랍스터를 비롯해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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