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요셉 모리아교회 목사와 한유진 유진1004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잔치’에서 함께 봉사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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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셉 모리아교회 목사와 한유진 유진1004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잔치’에서 함께 봉사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