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서 짜장면 사랑 실천하는 한유진 대표와 윤요셉 목사
쪽방촌서 짜장면 사랑 실천하는 한유진 대표와 윤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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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모리아교회가 주관하고 한유진 유진1004 대표와 은혜짜장선교회가 각각 후원과 협찬을 한 ‘사랑의 짜장면 잔치’가 열렸다.

 

▲ 한유진 유진1004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잔치’에서 면이 잘 삶아졌는지 확인을 하고 있다.

 

▲ 윤요셉 모리아교회 목사와 한유진 유진1004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잔치’에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윤요셉 모리아교회 목사(왼쪽)와 한유진 유진1004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잔치’에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윤요셉 모리아교회 목사,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 등이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잔치’에서 함께 봉사한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요셉 모리아교회 목사와 한유진 유진1004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잔치’에서 함께 봉사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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