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쟁취 범국민 서명하는 정의당 지도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범국민 서명하는 정의당 지도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범국민 서명 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과 함께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범국민 서명을 하고 있다.

 

▲ 정의당 천호선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범국민 서명을 하고 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범국민 서명 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과 함께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