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에서 과거 언급
레이나가 이재훈을 언급했다.
3월 19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정다래, 김남주, 레이나가 이태임 대신 제주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훈은 레이나가 종업원 복장으로 다가오자 “어디서 봤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레이나는 “부산 클럽에서 영화제 때 노래하러 갔을 때 봤다”고 클럽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재훈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또한 이날 정다래, 김남주, 레이나는 ‘미녀삼총사’라는 별명을 만들어내며 이재훈의 예쁨을 받았다.
한편,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스타들이 한 번은 꼭 배우고 싶었던 가슴 속 로망들을 개인과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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