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0월에 선발 계획
국방부는 오는 7월께 변호사 3명과 박사학위자 1명, 공인회계사 2명 등 6명의 민간전문가를 특별채용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전문가는 현역에서 일반직으로 전환되는 법무, 회계, 재정, 예산업무 분야 등에서 일하게 된다.
또 10월에는 중앙인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5급 기술직 특채자 가운데 박사학위자 2명과 행정직 공무원 4~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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