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동민 “유세윤-유상무, 다 제치고 이거하라 했다”
‘무한도전’ 장동민 “유세윤-유상무, 다 제치고 이거하라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방송에서 욕심 가져
▲ 무한도전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도 이거 하라고 했다 / ⓒ MBC

장동민이 ‘무한도전’에 욕심을 가졌다.

3월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을 선발하기 위해 최종 후보 8인을 추리고, 그들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한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유세윤과 유상무를 언급하기도 했다.

▲ 무한도전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도 이거 하라고 했다 / ⓒ MBC

 

▲ 무한도전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도 이거 하라고 했다 / ⓒ MBC

 

▲ 무한도전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도 이거 하라고 했다 / ⓒ MBC

장동민은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다. 이거는 꼭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한 이어 “유세윤, 유상무도 다른 걸 정리하고 이거는 해야 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또한 장동민은 광희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들었다. 그런데 무슨 낯짝으로 여기 나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