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에서 뛰어난 연기력 입증

강하늘의 소름 돋는 연기가 화제다.
3월 28일 방송된 OCN ‘실종느와르M’에서는 최근 드라마 ‘미생’과 영화 ‘스물’을 통해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강하늘이 출연했다.
강하늘은 사이코패스 살인자 이정수를 연기했는데, 길수현(김강우 역)에게 게임을 제안하며 자신이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아오면 그 사람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 “아, 정정할게 하나 있다. 죽인 사람이 아니라 죽을 사람이라는 말이 맞겠죠”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으며 소름 돋는 연기를 보였다.
또한 김강우가 시간 안에 찾는 것을 실패하자 그 상황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하늘은 OCN ‘실종느와르M’에서 2회분만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강하늘의 임팩트 있는 활약은 드라마의 좋은 시작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OCN ‘실종느와르M’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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