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2’ 허태희, 곽정은 집 방문 “라면 끓여줘요”
‘인간의 조건2’ 허태희, 곽정은 집 방문 “라면 끓여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방송에서 곽정은 집 방문
▲ ‘인간의 조건2’ 허태희, 곽정은 집 방문 “라면 끓여줘요”/ ⓒ KBS2

허태희가 곽정은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부탁했다.

4월 4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허태희를 비롯, 은지원, 김재영은 ‘여성’이라는 키워드의 주인공인 곽정은의 집을 찾았다.

▲ ‘인간의 조건2’ 허태희, 곽정은 집 방문 “라면 끓여줘요”/ ⓒ KBS2

 

▲ ‘인간의 조건2’ 허태희, 곽정은 집 방문 “라면 끓여줘요”/ ⓒ KBS2

 

▲ ‘인간의 조건2’ 허태희, 곽정은 집 방문 “라면 끓여줘요”/ ⓒ KBS2

이날 곽정은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고,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을 추천하기도 했다. 또한 은지원과 결혼관에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런데 갑자기 허태희는 겉옷을 벗고, “라면 좀 끓여주세요”라고 말해 곽정은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곽정은은 “원래 쉽게 라면 끓여 주는 여자는 아니지만 특별히”라며 라면을 끓여줘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