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직원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 직원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지난 31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린다는 제보가 20건 넘게 접수됐다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