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유가족 영정 품고 1박2일 도보행진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유가족 영정 품고 1박2일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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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유가족 영정 품고 1박2일 도보행진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5일 오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도착하는 1박2일에 걸친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도보순례를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조속한 선체 인양, 정부의 특별법 시행령 폐기,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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