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앞두고 유가족 규탄하는 엄마부대, 경찰 제지 받아
세월호 1주기 앞두고 유가족 규탄하는 엄마부대, 경찰 제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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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부대 소속 회원들이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으로 진입하려던 중 경찰들의 제지를 받자 항의를 하고 있다.

 

▲ 엄마부대 소속 회원들이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으로 진입하려던 중 경찰들의 제지를 받자 항의를 하고 있다.

 

▲ 엄마부대 소속 회원들이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으로 진입하려던 중 경찰들의 제지를 받자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 엄마부대 소속 회원들이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으로 진입하려던 중 경찰들의 제지를 받자 항의를 하고 있다.

엄마부대 소속 회원들이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으로 진입하려던 중 유가족과의 충돌을 우려한 경찰들의 제지를 받자 항의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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