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부대 소속 회원들이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으로 진입하려던 중 유가족과의 충돌을 우려한 경찰들의 제지를 받자 항의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마부대 소속 회원들이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으로 진입하려던 중 유가족과의 충돌을 우려한 경찰들의 제지를 받자 항의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