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 노란리본의 히어로들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 노란리본의 히어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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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캡틴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 배우 크리스 에반스

 

▲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헐크 역 배우 마크 러팔로

 

▲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닥터 헬렌 조 역 배우 수현

 

▲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독 조스 웨던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노란리본을 달고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할을 맡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캡틴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와 닥터 헬렌 조 역할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한국배우 수현이 함께 했다.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의 그린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 될 예정이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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