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어제 집회에서 단원고 박성복 군의 어머니 권남희씨가 경찰에 떠밀려 쓰러지면서 갈비뼈 4개가 부러지고 그 중 일부가 폐를 찔러 피가 고이는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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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어제 집회에서 단원고 박성복 군의 어머니 권남희씨가 경찰에 떠밀려 쓰러지면서 갈비뼈 4개가 부러지고 그 중 일부가 폐를 찔러 피가 고이는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