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 광화문 누각 앞 밤샘농성 "18일 오후 3시 기다리겠다
세월호 가족 광화문 누각 앞 밤샘농성 "18일 오후 3시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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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가족 광화문 누각 앞 밤샘농성 "18일 오후 3시 기다리겠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세월호 유족과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행사를 마친 뒤 청와대로 향하던 중 경찰에 고립,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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