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소비자연맹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한국손해사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현행 보험업법 개정 검토를 중심으로 손해사정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을 가지며 “손해사정제도를 소비자중심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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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한국손해사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현행 보험업법 개정 검토를 중심으로 손해사정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을 가지며 “손해사정제도를 소비자중심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