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윤은혜 “최고의 키스신, 공유와 키스”
‘섹션TV’ 윤은혜 “최고의 키스신, 공유와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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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에서 공유 언급
▲ ‘섹션TV’ 윤은혜 “최고의 키스신, 공유와 키스”/ ⓒ MBC

윤은혜가 공유와 키스신을 최고로 꼽았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팅’ 코너를 통해 윤은혜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는 윤은혜에게 “인생에서 최고의 키스신을 잡아본다면? 3위는?”이라고 물었다.

▲ ‘섹션TV’ 윤은혜 “최고의 키스신, 공유와 키스”/ ⓒ MBC

 

▲ ‘섹션TV’ 윤은혜 “최고의 키스신, 공유와 키스”/ ⓒ MBC

 

▲ ‘섹션TV’ 윤은혜 “최고의 키스신, 공유와 키스”/ ⓒ MBC

 

▲ ‘섹션TV’ 윤은혜 “최고의 키스신, 공유와 키스”/ ⓒ MBC

그러자 윤은혜는 “콜라키스라고 강지환 씨와 콜라를 터뜨리면서 했던 것이 있었다. 그런데 온몸에 콜라가 묻어서, 남자친구와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2위로는 “궁? 주지훈 씨와 처음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1위로는 ‘커피프린스1호점’을 꼽았다. “조금 수위가 높았던 장면이 있다. 집 문 앞에서 너 들어오면 안 돼 하는데 내가 들어가서 뜨겁게 이어지는 장면이, 지금도 봐도 설렌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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