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난 이탈리아 남부가 맞아”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난 이탈리아 남부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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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에서 유럽 언급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난 이탈리아 남부가 맞아”/ ⓒ JTBC

김나영이 유럽앓이를 보였다.

4월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나영과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요즘 유럽을 다니면서 사대주의에 빠졌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난 이탈리아 남부가 맞아”/ ⓒ JTBC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난 이탈리아 남부가 맞아”/ ⓒ JTBC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대주의 “난 이탈리아 남부가 맞아”/ ⓒ JTBC

이어 “특히 이탈리아가 맞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남부 쪽이 나랑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며칠이나 있었냐고 묻자 “4일 있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김나영은 셰프에게 ‘옥수수 처분 요리’와 ‘유러피안 소울 푸드’를 주문한 바 있다.

또한 김나영은 27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나영의 남편은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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