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5개 회원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리스트에 오른 8인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5개 회원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리스트에 오른 8인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5개 회원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리스트에 오른 8인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5개 회원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리스트에 오른 8인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5개 회원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리스트에 오른 8인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5개 회원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리스트에 오른 8인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5개 회원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리스트에 오른 8인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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