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결과에 예의주시하던 당직자들은 점차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모습이다. 예측조사와 개표결과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것을 확인한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당직자들은 오후 9시 40분쯤 하나 둘 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현재는 일부 당직자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여진, 김재훈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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