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에서 친언니와 프랑스로 떠나

하지원이 허니레몬소주를 선보였다.
4월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는 하지원이 친언니 전유경과 함께 남프랑스 그라스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라스에서 함께 첫 날을 보낸 하지원은 언니와 함께 먹을 저녁 식사로 김치고기전에 도전했다.



하지원은 “요리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아버지도 요리를 잘하기 때문에 요리를 하지 않는다. 요리 잘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하지원은 요리와 함께 마실 술을 준비했다. 하지원은 “평소에 신 것을 좋아한다”라며 허니레몬소주를 선보였다.
하지원의 특제 ‘허니레몬소주’는 소주 한 병, 레몬 세 개, 탄산수(토닉워터, 스프라이트 등) 3분의 1, 꿀 한 숟가락, 그리고 얼음을 넣어 만들 수 있다.
하지원은 “비타민이 풍부해서 다음날 촬영 있어도 안 붓는다. 정말 술을 먹어야 하는데 피부와 건강을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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