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진 아베 일본 총리 미 의회 연설 규탄 및 미일 신방위협력지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찢고 있다.
▲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의 아베 일본 총리 미 의회 연설 규탄 및 미일 신방위협력지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찢긴 채 바닥에 놓여 있다.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진 아베 일본 총리 미 의회 연설 규탄 및 미일 신방위협력지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찢은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의 아베 일본 총리 미 의회 연설 규탄 및 미일 신방위협력지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찢긴 채 위안부 소녀상 아래 놓여있다.
▲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의 아베 일본 총리 미 의회 연설 규탄 및 미일 신방위협력지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찢긴 채 위안부 소녀상 아래 놓여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진 아베 일본 총리 미 의회 연설 규탄 및 미일 신방위협력지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찢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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