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병균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이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이 개최한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세계노동절대회에는 정의당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와 한국노총 이병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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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병균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이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이 개최한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세계노동절대회에는 정의당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와 한국노총 이병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