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뱅 신곡 ‘루저’로 압도적 1위
‘음악중심’ 빅뱅 신곡 ‘루저’로 압도적 1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방송에서 1위 등극
▲ ‘음악중심’ 빅뱅 신곡 ‘루저’로 압도적 1위 / ⓒ MBC

빅뱅이 1위를 차지했다.

5월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빅뱅의 ‘루저’,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 산이의 ‘미 유’가 1위 후보에 올랐다.

▲ ‘음악중심’ 빅뱅 신곡 ‘루저’로 압도적 1위 / ⓒ MBC

이날 1위를 차지한 것은 빅뱅이었다. 빅뱅은 2위 방탄소년단을 3천점 이상 차이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빅뱅은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직접 소감을 전하지는 못했다. MC들은 빅뱅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빅뱅은 최근 ‘루저’와 ‘베베’가 포함된 싱글앨범 M을 공개해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