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에서 가왕으로 등극

딸랑딸랑 종달새가 가왕으로 올랐다.
5월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가 3대 가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왕에 오른 것은 딸랑딸랑 종달새였다. 딸랑딸랑 종달새는 ‘바람이 분다’와 ‘보여줄게’를 선보여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가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루나로 드러났다.
또한 종달새는 우승을 차지해 가면을 벗지 않게 되면서 정체가 누구일지에 대한 추측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진주, 예원, 보아, 리아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아직 누군지 알 수는 없지만 지난 황금락카 때도 루나인 것을 맞춘 것으로 봤을 때, 유력 후보 중 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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