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회 회원들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정문 앞 계단에 앉아있다.
▲ 광복회 회원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 출입이 통제되자 유리문을 통해 회관 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 광복회 회원들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충돌하고 있다.
▲ 광복회 회원들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충돌하고 있다.
▲ 광복회 회원들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충돌하고 있다.
▲ 광복회 회원들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충돌하고 있다.
▲ 경찰들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회원들간의 충돌이 계속되자 정문을 막아서고 있다.
▲ 경찰들이 광복회 총회 당일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회원들간의 충돌이 계속되자 정문을 막아서고 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광복회 정기총회가 광복회 일부 회원들과 언론을 차단하고 삼엄한 통제 속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광복회 총회가 벌어진 광복회관 앞에서 회원들간의 충돌이 계속되자 출동해있던 경찰병력이 정문을 봉쇄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한편 논란의 중심이 된 박유철 광복회장은 참석 임원, 각시도지부장, 대의원 72명 중 54명의 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